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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구제역 여파...남천면 달집태우기 행사 ‘취소’
市, 병원균 잠복기 고려해 대규모 행사 자제키로

기사입력 2019-02-14 오전 9:12:06

▲ 남쳔면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 모습



지역의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인 남천면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행사가 구제역 여파로 취소됐다.

 

지난달 30일 구제역 위기경보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이후 유지되고 있고, 병원균의 잠복기를 고려해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당초 오는 219일 남천면 대명2리 남천강변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 예정이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7일 중방동 일원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맞이 당산제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외부인사 초청없이 프로그램을 축소해 제례 행사 위주로 치러기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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