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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5-25 오후 4:52:00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입니다”
경산여성회,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여성대회

기사입력 2019-03-09 오전 8:38:54

▲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노동자의 인권 존중을 촉구하는 '제6차 경산여성대회'가 영남대 정문에서 열렸다.




경산여성회(대표 최영희)는 제111주년 세계 여성의 날(3.8)을 맞아 8일 오후 3시 영남대 정문에서 ‘2019 경산여성대회를 열었다.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이다. 미투를 넘어 ~ing’란 주제로 열린 이날 여성대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여성운동의 방향을 알리고 공유하자는 취지로 영남대 일원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날 조촐한 기념식과 함께 여성 노동자의 인권 존중을 촉구하는 ‘STOP 플래시몹 퍼포먼스’, 대학생들의 데이트폭력 경험을 묻는 다트 붙이기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준비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영희 경산여성회 대표는 성별임금격차와 함께 일터에서 상시적으로 일어나는 성희롱, 성폭력의 침해를 겪고 있는 여성들의 고단한 일상이 하루 빨리 근절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경상북도는 5년째 성평등지수가 최하위로 정점을 찍고 이다. 경북 3대 도시인 경산이 성평등 지수를 상향 조정하는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여성대회는 경산여성회 회원, 여성 관련 기관·단체장, 경산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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