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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17 오전 8:43:00

“한국말 서툴러” 30대 태국인 사망
진량읍 원룸에 살고 있는 불법체류자, 갑작스런 죽음

기사입력 2019-03-16 오전 10:16:43

30대 태국인 남성이 원룸에서 갑작스레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있다.

 

16일 새벽 5시께 진량읍 소재 대구대 인근 원룸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119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숨져 있는 태국인 A(, 36)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숨진 A씨는 불법체류자로, 원룸에서 함께 살고 있는 태국인 친구 B씨가 한국인 지인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을 찾은 친구 B씨는 잠을 자고 있던 A씨가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했으나 한국말이 서툴러 신고가 늦어졌다.”고 의료진에게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목격자,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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