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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9 오후 5:24:00

압량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 발생
[영상소식] 인근 공장에 옮겨 붙어 피해 늘어...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2019-06-11 오후 4:41:23


▲ 영상=경산소방서 제공


압량면 소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또 다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122분께 경산시 압량면 의송리 인근 자동차 부품공장인 ○○테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폭발음과 함께 인근 공장 3곳에 옮겨 붙어 공장 건물(샌드위치 판넬) 3동과 1동의 건물지붕 등을 태웠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2, 소방차 30여대, 인력 85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함께 목격자, 근로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522일에는 자인면 소재 페인트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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