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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후 6:46:00

‘방범·방재·교통’ 감시를 한 번에~
경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완료

기사입력 2019-06-24 오후 3:44:35

경산시가 각종 범죄나 재난·재해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통합 감시망을 구축했다.

 

분산 운영되고 있는 영상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각종 재난·재해와 범죄상황에 좀 더 빠른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졌다.

 

▲ 최영조 경산시장이 24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열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시연회에서 시스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회의실 및 통합관제센터에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조 시장, 김봉식 경찰서장, 서중우 소방서장, 김준식 경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민병호 스마트도시협회 전무 등이 참석해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을 확인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지자체의 교통·방범·방재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재난·구호·범죄예방을 통합 관리·운영하는 지능화된 도시 안전망을 말한다.

 

112 긴급영상지원 서비스, 112 긴급출동지원 서비스, 119 긴급출동지원 서비스, 재난안전상황 긴급대응지원 서비스, 사회적 약자 지원서비스 등 5대 안전서비스를 주 내용으로 한다.

 

특히, 각종 사건·사고 접수 시 경북지방경찰청(112상황실), 경북소방본부(119상황실) 등에 상황을 전파해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경산시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사건·사고 지점 주변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 얼굴인식 카메라와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활용한 치매 가출인 탬색서비스’, 악취 발생지역을 24시간 관리해 확산을 조기차단하는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서비스’, 언덕길·내리막길·상습결빙구간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는 도로제설 방재 서비스도 갖추게 된다.

 

시는 2018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 시비 8억원 등 총 사업비 14억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착수해 올해 5월 사업을 마무리하고 6월 시험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완료보고회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최근 각종 범죄가 많이 줄어든 것은 CCTV의 영향이 크다.”라며,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경산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시장은 또, “경산대임지구 일부가 스마트시티로 지정되는 등 경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민안전서비스는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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