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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국장애인체전 폐막!
경기도 종합우승!, 서울 준우승, 경북 3위!
기사입력 2007-09-15 오전 8:58:52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구호아래 희망과 사랑의 체전으로 승화시킨다는 각오로 출발한 제27회 전국장애인전국체전이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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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지루하게 내리는 중인데도 많은 김천시민과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관용 도지사,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대회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김천시 종합운동장에는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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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폐회식은 ‘너도 나도 빛내기’ 라는 주제아래 ‘빛나는 열정’(식전행사), ‘빛나는 영웅’(공식행사), ‘빛나는 우리’(식후행사)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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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경기, 개회식, 문화행사, 자원봉사 등 5일 간의 체전기록을 담은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계명대학교 ‘빛내 농악단’의 희망이 울려 퍼지는 ‘북 퍼포먼스 공연’을 펼쳐지며 관중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천시청 취타대를 필두로 16개 시․도 선수들의 입장이 시작되고 선수단에게 ‘환영의 고리’를 걸어주는 환영식과 함께 선수단이 입장하자 본부석의 장향숙 대한체육회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시자 등은 일어나서 손을 흔들어 보이며 그동안의 열린 경쟁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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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간 김천종합운동장을 밝힌 성화가 꺼졌다. |
대회집행위원장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최경식 사무총장의 대회운영 경과보고가 이루어지고 모범 선수단(제주) 시상과 지도자상(경북 서명교, 인천 박홍길), 입장상(광주), 최우수 선수상(채경완, 인천)이 수여되고, 종합시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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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폐회사 |
장향숙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의 폐회사 이후 대회기가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로부터 차기 개최지인 광주광역시 김윤석 정무부시장에게 전달됨으로써 차기의 개최지는 광주광역시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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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인 교육감의 폐회선언! |
이어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가 환송사를 낭독하고 조병인 경상북도 교육감의 폐회 선언이후 5일간 김천종합운동장을 밝히던 성화가 서서히 꺼지면서 제27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그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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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환송사를 하고 있다. |
김관용 도지사는 “김천시는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을 훌륭하게 치러냈으며, 또하나의 체전에서 김천시민의 저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도 자원봉사자들의 투철한 시민정신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성공적인 체전으로 이끌었다고 믿는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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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선 경기도가 82,220점으로 종합우승을, 서울이 74,749점으로 준우승, 개최 도인 경상북도가 69,386점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는 풍성한 기록 수립으로 전반적 경기력이 향상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5개의 비공인 세계신기록(수영1, 양궁 4개)이 수립되었고, 사격에서 6개의 비공인 장애인올림픽 기록이 수립되었다.
대회신기록은 무려 184개가 수립되는 등, 늘어나는 경기규모 만큼 선수들의 실력 또한 향상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장애인체육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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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차의 첫주인공 김천시 부곡동 김순태(여, 51) |
식후 행사로 가수 조덕배와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인기가수 박미경, 김혜연, 이수희, 김장훈씨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내빈들의 축하연과 함께 경품추첨이 있었다.
이날 2대의 소형자동차 주인은 자원봉사자 1인과 김천시청 공무원 1인이 그 기쁨을 품에 안아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다.
(김천/허주이 기자)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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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오는 중에도 번호표 확인에 여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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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처음 경품당첨의 꿈을 이룬 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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