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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9 오후 5:24:00

폭우로 강변에 고립된 20대 여성운전자 구조
경산 3일까지 100mm 이상 비...현재까지 피해접수 없어

기사입력 2019-10-03 오전 11:04:44

▲ 하양 남하리 지하도에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던 여성 운전자가 경찰의 도움으로 구조되고 있다.(사진=경산경찰서)



지난 밤 태풍으로 불어난 강물에 고립됐던 2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경산경찰서는 3일 새벽 2시께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 소재 청천초교 앞 지하도에서 K5 승용차 운전자인 정○○ (, 28)가 갑자기 불어난 강물로 인해 고립돼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운전자가 야간에다 주변 지리감이 없어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찰은 휴대폰 GPS 조회를 통해 위치를 특정한 후 가용 경력을 동원해 수색을 벌였다.

 

30여분 간의 수색 끝에 차량을 발견한 경찰은 강물에 고립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렉카차를 동원해 침수된 차량을 견인했다.

 

한편,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경산지역은 3일 오전 8시까지 1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산시 재난상황실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역에서 태풍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으며 남천강변 언더패스 도로는 차량통제가 모두 해제됐으나 하양읍 대부잠수교는 침수로 인해 현재까지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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