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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3 오전 9:52:00

경산경찰, 전국 최초로 ‘범죄예측 모델’ 개발
경북빅데이터센터·SK텔레콤과 협업...31일부터 시범운영

기사입력 2019-10-30 오전 11:34:12

▲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범죄예측 모델 개발 회의 모습



경산경찰서는 경북빅데이터센터·SK텔레콤과 함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범죄예측 모델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10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경찰은 지난 3월 영남대 소재 경북빅데이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SK텔레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경산지역의 3년간 요일별·시간대별 유동인구 등 위치정보를 무상 제공하면서 범죄예측 모델개발에 착수했다.

 

이번에 개발한 범죄예측 모델은 유동인구, 112신고현황, 유흥업소 등 각종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요일별·시간대별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장소를 도출한다.

 

경찰은 해당 분석결과를 토대로 효율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벌이고 사전적 경찰력 운용으로 범죄를 예방하게 된다. 특히,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취약장소를 대상으로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객관적·효율적 범죄환경 개선사업(CPTED)을 추진, 범죄예방 시설물의 효과성을 높이고 관련 예산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봉식 경찰서장은 이번 범죄예방 모델 운영을 계기로 유동인구 등 빅데이터 분석을 각종 치안시책에 접목한 과학치안을 구현해 국민에게 한단계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경북빅데이터센터 및 SK텔레콤과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으로 시범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해 향후 더욱 완성도 높은 범죄예측 모델을 만들어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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