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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4 오후 6:09:00

경산시, 청렴도 평가 ‘1단계’ 상승!
종합청렴도 2등급 기록...도내 상위권 유지

기사입력 2019-12-12 오전 9:40:39





경산시가 ‘2019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2등급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민원인과 내부공무원을 무작위 추출해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총 5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을 기록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얻었다. 지난해 3등급을 받았던 외부청렴도가 많이 올라 종합청렴도도 1단계 올랐다.

지난 20171등급으로 기초자치단체 시부 전국 1위에 올랐던 경산시는 지난해 3등급으로 떨어졌다가 올해 다시 1단계를 회복했다.

 

시는 인근 영천시와 함께 도내 시부 가운데는 청렴도 등급이 가장 높고 종합청렴도 점수도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전체적인 종합청렴도는 전년 대비 0.07점 상승한 8.19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9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민이 경험한 공공서비스 부패(금품·향응 등) 경험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국민권익위는 분석했다.


반면, 지난해 각각 3등급을 기록했던 경상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은 한 계단 하락한 4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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