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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5 오후 5:50:00

“지역 대학 중국인 유학생 동향 파악하라”
경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상황 점검

기사입력 2020-02-05 오후 1:12:18

▲ 4일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비한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지역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4일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이장식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영상회의를 참관하고 정부의 대응상황과 지침을 공유했다. , 현재까지 경산시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추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책본부는 지역 내 10개 대학 중국(방문) 유학생들의 동향을 확인·점검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다중이용 여객시설에 대한 방역대책도 추진키로 했다.

 

, 마스크 등 방역보건물품 품귀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마스크 등 물량을 확보하고 이를 재난취약가구 등에 배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장식 부시장은 다수의 대학기관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여건에 따라 중국 (방문) 유학생들에 대한 상황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실제적인 대응을 위해 대학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황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대책회의와 함께 경산시보건소는 관내 관내 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긴담회를 통해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내국인 및 외국인이 의료기관 내원 시 DUR(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 ITS(해외 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를 통해 14일 이내 중국 여행력을 확인하고 유증상자로 의심될 경우 선별진료소에 격리하고 보건소(810-6314)로 신고토록 안내하고 병원 및 기관 홈페이지에 감염 예방수칙 홍보도 요청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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