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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5:12:00

고령운전자 면허 밥납하면 교통카드·상품권 지원
경산시, 대구은행과 함께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

기사입력 2020-02-14 오후 2:51:42

▲ 경산시와 대구은행 경산영업부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을 위해 14일 교통카드 무료발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가 매년 증가하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교통카드 또는 경산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14일 대구은행 경산영업부(부장 장문석)교통카드 무료발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섰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경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관내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경산사랑상품권 또는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령운전자는 경산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면허증을 반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영조 시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르신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경산시의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9,000여명으로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매년 수십여건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3년간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는 총 245건으로, 11명이 사망하고 318명이 다쳤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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