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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후 5:43:00

경산 신천지 관련 18명, 지역감염자 4명...
확진자 접촉자 1명...23일 기준 자가격리자 722명

기사입력 2020-02-23 오후 3:41:05

23일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거주지)가 23명으로 늘었다.

 

경북 상주시와 대구 중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 2명이 거주지인 경산시로 이관됐고 추가 확진자도 대폭 늘었다.

 

지금까지 확진자 23명 가운데 대구신천지(대남병원 포함) 관련 환자는 18명, 확진자 접촉자는 1명, 지역감염자가 4명으로 확인됐으며 지역 감염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 23일 오전 11시 기준 경산시 자가격리자는 722명으로 공무원들로 짜여진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긴급회의를 열어 경산·자인·하양공설시장에 대한 휴장 조치를 결정했다.

 

또, 관내 읍·면 보건지소의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보건진료소 10개소 가운데 와촌 박사, 용성 도덕, 용성 육동, 남산 대왕 등 4개소만 정상 운영하고 나머지는 폐쇄키로 했다.

 

최 시장은 “종교단체 행사자제, 취소 등 당국과 시에 적극적으로 협조에 응하는 시민·종교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보다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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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민정
    2020-02-23 삭제

    경산이 속보가 제일 느린거같네요힘드시겠찌만 불안해하는 시민들을위해 거주지,동선이빨리 알려지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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