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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1 오후 4:48:00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산지역 집회 금지 조치
집회 강행 시, 감염병예방법 등 적용해 강력 조치

기사입력 2020-03-03 오후 4:34:36

경산경찰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적용해, 경산 관내 집회를 금지키로 했다.

 

경산시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29명이 넘어감에 따라 경산시 전 지역이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따른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집회금지 행정명령이 3일 발효된 만큼 경찰은 다수인이 집결해 집회를 개최하는 것은 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판단해 집회를 금지키로 결정했다.

 

경찰은 이러한 금지조치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강행했을 경우, 집시법에 따라 주최자에 대한 처벌 뿐 아니라 경찰관직무집행법과 감염병예방법을 적용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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