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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1 오후 4:48:00

1억 6,000만원 마스크 판매 사기범 구속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 제작·유포한 일당 검거

기사입력 2020-03-06 오후 1:34:46

경산에서 16,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판매 사기범과 코로나19와 관련한 허위조작정보를 제작·유포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는 마스크 판매를 빙자해 16,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A씨(26세)를 검거해 구속했다. A씨는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을 악용, 인터넷에 허위 판매글을 올려 10여명의 피해자들에게 16,000여만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 경찰은 경산 00병원에 신종코로나 의심환자가 검사 중이며, 응급실 폐쇄예정’, ‘확진자가 온천에 다녀가 문닫았다라는 허위조작정보를 제작·유포한 B씨(여, 32세) 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사회적 큰 혼란에 편승해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2, 3의 마스크 판매 빙자 사기나 허위조작정보 등 범죄행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도록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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