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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후 5:43:00

폐암 70대, 당뇨 80대...코로나19 환자 2명 사망
경산 5~6번째 사망자...총 확진자 530명으로 늘어

기사입력 2020-03-16 오후 5:05:47

16일 경산에서 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추가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시 거주 71세 남성이 16일 오전 9시께 대구파티마병원에서, 81세 여성이 같은 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각각 사망했다.

 

71세 남성은 지난 1월 폐질환 증세를 보여 해당 병원을 찾은 것을 시작으로 2월 폐암 진단을 받고 통원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 313일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당시 발열과 호흡곤란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폐암과 호흡부전 등 증상이 악화돼 16일 오전 사망했다.

 

81세 여성은 지난 35일 확진된 환자로 평소 당뇨와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 이후 김천의료원에 입원에 치료를 받다가 폐렴 증세가 악화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으며 16일 오후 34,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이에 따라 경산 거주 사망자는 총 6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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