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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경산, 코로나19 완치 후 재확진자 발생
24세 여성 완치 후 13일 만에 재확진...보건당국 긴장

기사입력 2020-04-04 오후 5:42:30

코로나19가 완치됐다 다시 감염된 사례가 경산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경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던 24세 여성 A(경산 319번 확진자)43일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안동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생활해오다 지난 322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소했다.

 

이후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최근 다시 의심증상이 나타나 지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재확진 판정을 받아 4일 경산시생활치료센터에 재입소했다. 완치 판정 이후 13일 만이다.

 

A씨 외에도 완치 이후 재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2명 더 있으며 현재 보건당국에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처럼 재확진 사례가 지역에서 발생하자 경산시와 보건당국은 재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 재발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으로 다시 감염된 것인지 여부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한편, 4일 경산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오후 4시 기준 누적 확진자 624명을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 22, 완치자는 402, 검사 중인 인원은 55명으로 집계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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