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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1:51:00

전화금융사기 막은 경산시산림조합 직원 표창
보이스피싱에 속은 50대 여성 피해자 고액 인출 막아

기사입력 2020-05-19 오전 10:23:55

▲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경산시산림조합 직원이 경산경찰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18일 경산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경산시산림조합 직원 최창식 씨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최 씨는 지난 428일 오후 1시께 산림조합을 방문한 50대 여성이 고액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전화금융사기임을 눈치채고 이를 막아 피해를 예방했다.

 

그는 조합 내에서 고액 인출 시 작성하는 금융사기예방진단표상의 사용용도를 확인하는 중 피해자가 답변을 회피하고 횡설수설하는 의심행동을 보이고 송금계좌가 대출금융기관이 아닌 개인계좌인 것을 수상히 여겨 전화금융사기임을 눈치챘다.

 

조합을 방문한 피해자는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고 저금리 대출로 대환하기 위해 대출금의 일부를 송금하려고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봉식 경찰서장은 자칫 서민들이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아준 산림조합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피해예방 활동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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