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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27 오후 1:51:00

차량 화재사고 진압한 민간인 표창
사동 이경채 씨, 차량화재 초기진압 대형사고 막아~

기사입력 2020-05-20 오후 1:33:19

경산소방서는 대로변에 주차된 차량에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초기진화한 이경채 씨(우)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차량 화재사고를 목격하고 초기진화에 도움을 준 민간인이 경산소방서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주인공은 사동에 거주하는 이경채 씨(51). 이 씨는 지난 54일 오후 530분께 자인에서 경산방면으로 운전을 하던 중 사동 소재 중고자동차 매매상 앞에 주차되어 있던 K5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후 차를 돌려 화재현장으로 향했다.

 

차량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보던 중 인근 중고차 매매상사의 차량임을 확인한 그는 매매상사 관계자에 화재사실을 알리고 동시에 현장에 있던 세차 호스를 이용해 불길을 잡아 119소방차 도착 전 추가피해를 막는데 기여했다.

 

이 씨에게 표창패를 전달한 조유현 소방서장은 화재현장은 초기대처에 따라 피해의 경중이 급속히 변하게 된다. 이번 화재현장에서 보여주신 이경채 씨의 대처로 추가적인 재산피해가 많이 경감된 것으로 생각된다.”, “진정한 영웅은 우리 주변, 우리 이웃에 있으며, 오늘은 용감한 한 시민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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