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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07 오전 11:11:00

경산 입원 중인 확진자 ‘4명’으로 줄어
18일 2명 추가 완치...26세 남성 108일째 입원

기사입력 2020-06-19 오전 9:35:03

18일 경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완치자는 삼북동에 거주하는 70세 남성으로 지난 3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3달 동안 포항의료원, 청송생활치료센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18일 확진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또 다른 완치자는 하양읍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으로 18일 완치 판정을 받고 19일 퇴원을 준비하고 있다. 이 여성은 영천 소재 기숙학교 교사로 지난 3일 보건당국이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병원과 의료원에서 격리치료 중인 경산지역 확진자 수는 4명으로 줄었다. 이들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3, 지역감염이 1명으로 확인된다.

 

가장 오래 입원 중인 확진자는 압량읍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으로 지난 3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08일째 입원 중이다. 이 남성은 안동생활치료센터와 포항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경증환자로 분류되고 있다.

 

나머지 3명은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유입 환자들이다. 백천동에 거주하는 1세 여아와 28세 엄마는 511일과 13일 확진 판정 이후 포항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 방글라데시 국적의 29세 남성은 지난 5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19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637, 누적 사망자는 29, 완치자는 603,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149명으로 집계된다. 자가격리자는 전원이 해외입국 사례로 확인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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