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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브레이크 풀린 5톤 트럭 피자집 덮쳐
차량 2대 파손하고 주민 등 5명 다쳐 병원행

기사입력 2020-07-06 오후 4:26:54

▲ 진량 외환은행 네거리 일원에 주차된 트럭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70m 거리의 맞은편에 위치한 피자집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브레이크 풀린 5톤 트럭이 주차 중인 차량과 인근 상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220분께 진량 외환은행 네거리에서 대구대 방면 도로 갓길(오르막길)에 주차됐던 5톤 트럭이 뒤로 미끌어지면서 인근에 세워둔 차량과 가로수를 들이받은 후 약 70m 거리의 도로 맞은편에 위치한 상가(피자집)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피자집 주인과 인근을 지나가던 주민 등 5명이 부상(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차량 2대와 해당 피자집의 유리와 내부 인테리어, 집기 등이 모조리 파손됐다.

 

사고 당시, 트럭 운전자는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으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트럭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린 것 같다고 진술했다. 다행히 트럭에 직접 치인 사람은 없어 인명피해가 크지는 않았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여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Photo News]

 
▲ 트럭의 후미가 피자집 안으로 들어가 있다
 
▲ 사고로 부서진 피자집 내부
 
▲ 부서진 피자집 내부
(사진=독자 김도연 씨 제공)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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