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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4 오후 3:06:00

경산 코로나19 확진 입원환자 수 ‘0’명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개월 만에 전원 완치·퇴원

기사입력 2020-07-16 오후 3:35:04

경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전원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약 5개월 만에 입원 중인 확진자 수가 ‘0’명이 됐다.

 

시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었던 경산 639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715일 완치 후 퇴원했다. 이 환자는 진량읍에 거주하는 50세 남성으로 탄자니아 해외근무를 마치고 입국한 해외입국사례 환자였다.

 

경산시는 지난 2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꾸준히 환자가 증가해 3월 중순에는 병의원과 치료센터에 입원 중인 확진자 수가 500여명까지 올랐다가 서서히 줄어들어 마침내 전원이 완치하게 됐다.

 

현재까지 누적 완치자 수는 610, 사망자 수는 29명으로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인 포항의료원에 140, 안동의료원 113, 김천의료원에 100명이 입원해 치료 후 퇴원했다.

 

, 생활치료센터에는 8개소에 251명이 분산 입소했으며 생활치료센터에 이송된 환자 가운데 47명은 치료 중 증상이 악화돼 관외 지역(서울·충남·충북·부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한편, 시는 확진자 전원이 퇴원했으나 현재 수도권과 타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힘든 시기를 이겨낸 환자들의 노고와 이 힘든 시기를 함께하고 있는 의료진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퇴원했지만 아직까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므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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