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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3 오후 4:16:00

경산, 지역감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성남 거주 30대 여성 경산 친척집 체류 중 확진

기사입력 2020-08-01 오전 9:44:59

31일 경산에서 지역감염으로 분류되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명 추가됐다.

 

확진자는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A(, 37)로 지난 729일부터 경산시 남천면에 있는 친척집에 체류하다 31일 경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신의 친정 부모, 딸(0세)과 함께 자동차를 이용해 29일 경산에 왔으며 730일 어머니인  B(여, 64세)가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성남으로 귀가한 이후 31일 확진 통보를 받자 곧바로 경산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두 모녀와 접촉한 8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병상 배정 중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두 모녀의 거주지가 모두 성남이지만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경산시 확진자로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81일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4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9명을 유지하고 있고,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134명으로 나타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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