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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준공 승인 결사 반대”
입주예정자들, 부실한 시공 문제 삼으며 집단 반발

기사입력 2020-08-12 오후 5:06:07

▲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입주예정자들이 시공.시행사들의 부실한 시공을 문제삼으며 경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정평역 코오롱하늘채입주예정자들이 시공·시행사의 부실한 공사에 불만을 나타내며 집단반발하고 있다.

 

코오롱하늘채 입주예정자 100여명은 12일 오후 경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조경·공용공사, 헬스장, 석재 등 아파트단지 내 일부 시설이 당초 계획과 달리 부실하게 변경됐다며 시공·시행사를 규탄했다.

 

, 이들은 경산시에 준공 승인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하고 철저한 현장감독을 촉구했다.

 

입주예정자 대표는 분양 당시 경산지역 최고가를 찍으며 믿었던 코오롱에 입주민들이 발등을 찍혔다. 시공·시행사는 입주자 의견을 무시한 조경·공용공사를 즉시 중지하고 경산시는 아파트에 대해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가 이어지자 경산시는 담당 공무원을 보내 아파트 현장을 직접 점검해 문제가 있으면 시공·시행사에 시정을 요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집회에 앞서, 입주예정자 대표들은 윤두현 국회의원을 만나 문제 해결을 요청했으며 오후 4시에는 아파트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집회를 이어갔다.

 

한편, ‘정평역 코오롱하늘채는 코오롱글로벌()이 정평동 100번지 일대에 시공하는 총 904세대의 대단지 역세권 아파트단지로 분양 당시, 평균 분양가가 3.31,170만원으로 경산 최고액을 기록한 바 있다. 입주는 오는 12월로 예정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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