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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50대 여성 2명 확진...광화문 집회 자진신고 ‘89명’

기사입력 2020-08-20 오후 2:57:27

20일 경산에서 8.15 광화문 집회와 관련한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0일 경산시 사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 A씨와 사동에 거주하는 57세 여성 B씨가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광화문 집회 참가자로 20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교회 목사의 부인으로 집회에는 참가하지 않았으나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20일 오후 2시 기준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48, 광화문 집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3명이다.

 

19일까지 방역당국에 자진해서 신고한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89명이며, 집회 경비에 동원된 경산경찰서 소속 기동대원 98명을 합하면 총 187명이 능동감시자로 분류돼 검사와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경산 신규확진자 2명 동선>

 

경산 55세 여성 / 광화문집회 참석자 / 가족(배우자,1) 검사시행

8.15 광화문집회 참석 8.16 백향목 교회 8.17 자택 8.18 청도 공부방 수업 8.19 경산중앙병원 검사 청도공부방 수업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경산 57세 여성 / 광화문집회 관련자 / 가족(배우자 8.19확진, 아들1)

8.15 자택 8.16 교회예배 8.17~8.18 자택 8.19 접촉자통보로 김천보건소 검사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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