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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道,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관리 강화
종교활동 비대면 전환 권고...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등 조치

기사입력 2020-08-22 오후 4:28:56

▲ 중대본 영상회의를 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관계자들




경상북도는 23일부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전국적 확대함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모임 금지, 고위험시설 12종 집합금지조치 등 코로나19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해 집회와 행사를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으로 전환토록 권고했다.

 

다만, 폭염에 따른 노인, 장애인의 피해발생 우려 등을 고려해 사회복지시설 운영중단 조치는 시·군별 코로나19 위험도를 고려해 시장·군수 재량으로 결정토록 했다.

 

운영중단 기준은 시·군별 일 평균 지역 확진자 수가 기준인원을 초과해 2일 연속, 또는 1주일에 3일 이상 발생한 경우에 적용된다.

 

인구 5만 이하(군위·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릉 9개 군)2, 5만 이상 10만 미만(문경·의성·예천·울진 4개 군)3, 10만 이상 30만 미만(경주·김천·안동·영주·영천·상주·경산·칠곡 8개 시·) 4, 30만 이상(포항·구미 2개시)5명의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8.15 광화문 집회와 관련해 전국적으로 많은 종교인들이 집회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종교활동에 대한 조치도 이뤄진다.

 

경북도는 823일부터 96일까지 지역 개신교 교회 3,044개소를 비롯해 도내 모든 종교시설에의 예배, 미사, 집회 등 집회와 행사를 온라인 등을 통한 비대면으로 전환토록 권고했으며, ·군 자체 점검반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 및 비대면 전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경로당, 복지관 등 도민의 편의와 균형을 도모하겠다.”라며,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기간중 종교활동의 비대면 전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함에 따라 그간 수도권에 한정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를 23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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