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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12:22:00

광화문 집회 참가자·가족 5명 ‘무더기 확진’
경산 누적 확진자 655명 中 집회 관련자 10명

기사입력 2020-08-23 오후 4:45:36

오늘 경산에서 광화문 집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3일 경산에서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 2명과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집회 참가자의 가족 3명 등 총 5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는 하양읍에 거주하는 60대 남성(목사) A씨와 50대 부인으로 지난 815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다.

 

나머지 3명은 전날인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 B씨의 아들과 며느리, 손주(이하 거주지 대평동)이다.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는 B씨는 광화문 집회 참가자로 아들이 살고 있는 경산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B씨의 아들과 며느리는 대구 수성구 소재 중학교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대구시에 해당 사실을 통보하고 손주가 다닌 유치원생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원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한편, 23일 오후 4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5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광화문 집회 관련자는 총 10명이다.


 

<신규확진자 이동동선>

 

경산 60/사랑제일교회 관련/가족(배우자 8.23 확진판정)

8.10 사랑제일교회 방문, 천안확진자와 식사 8.11 경산 8.12 경산 소재 교회 예배 8.13 자택 8.14  경산 소재 교회 예배 8.15  광화문집회 참석 8.16 경산 소재 교회 예배 8.17~19 자택 8.20 영천영남대병원 검사 8.23 확진 후 안동의료원 입원

 

경산 50/사랑제일교회 관련/가족(배우자 8.23 확진판정)

8.15  광화문집회 참석 8.16 경산 소재 교회 예배 8.17~19 자택 8.20 영천영남대병원 검사 8.23 확진 후 안동의료원 입원

 

경산 30/광화문집회 관련 /가족(, 배우자, 아들2, 1)

8.18~20 대구 출근 8.20 대구,경산 8.21 대구 출근 8.22 모친 확진에 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

 

경산 30/ 광화문집회 관련 / 가족(시모, 배우자, 아들2, 1)

8.18~20  대구 출근 8.20 대구,경산 8.21 대구 출근 8.22 시모 확진에 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

 

경산 미취학아동 / 광화문집회 관련 / 가족(조모, 부모, 동생2)

8.18~20  유치원 등원 8.20 대구,경산 8.21 자택 8.22 조모 확진에 따라 경산보건소 검사 8.23 확진 후 포항의료원 입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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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영만
    2020-08-24 삭제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쓰고 생활하는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모든사람들이 이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원할것이다. 비싼등록금 내고 출강하지 못하고 집에서 강의듣는 대학생들, 취업시장 얼어붙어 취직에 한숨만 쉬는 청년들, 하루아침에 기업이 어려워 권고사직 당하는 가장들....전쟁과도 같은 위기상황에 광화문집회에 참석하여 확진판정받은 목사님 당신은 진정 누구를 위해 집회에 참석했습니까? 사회에 빛이되고 본이되며 가치로움의 지표가 되어야할 종교가 중심을 못잡고 비틀거리면 이사회는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곳이 될것입니다. 종교인들 스스로 자중자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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