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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자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무연분묘 공동묘지 벌초 후 위령제 올리다!

기사입력 2020-09-18 오전 11:04:02

자인면 새마을지도자들이 18일 남촌리 공동묘지 벌초를 하고 있다

 



효와 미풍양속 실천에 솔선수범, 코로나19 예방활동에도 앞장

 

코로나19 감염증으로 고향과 친지방문 자제가 요청되는 가운데 자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영기)18일 자인면 남촌리 소재 공동묘지 내 유연고묘와 무연분묘를 포함한 120여 기에 위령제를 올리고 벌초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1937년 이전에 조성된 자인면 남촌리 공동묘지는 약 3,000로 유연분묘와 후손을 알 수 없어 방치된 120여 기의 분묘가 있다.

 

이날 벌초와 위령제에는 자인면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여했다.

 

자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라져가는 미풍양속과 효를 되살리자는 마음으로 해마다 이곳 무연고 공동묘지의 벌초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성묘와 벌초로 인한 코로나19 전파방지를 위해 유연분묘에 대해서는 연고자에게 이동자제를 요청하고 벌초대행을 실시하여 코로나19 예방에도 힘을 모았다.

 

류영태 자인면장은 코로나19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시고 명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드린 지도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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