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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3 오후 5:45:00

추석 연휴, 119 구조·구급횟수 감소해
코로나19 영향...경북지역 화재피해는 증가

기사입력 2020-10-06 오후 2:24:15

▲ 추석 연휴 경북소방본부 일선 소방서장 영상회의 모습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구조·구급 활동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보다 화재피해는 늘었으나 구조와 구급횟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119 신고횟수는 총 12,984건으로 전년 대비 31.6% 감소했다. 화재피해는 총 23건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2, 재산피해는 6,000여만원이 발생했다.

 

구조활동은 총 492회 출동해 66명의 인명을 구했으며, 구급활동은 총 1,642회 출동해 1,245명을 병·의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1.3%4.4%가 감소한 수치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구조, 구급 출동 건이 감소한 것은 정부에서 올해 추석을 코로나 방역기간으로 지정해 야외활동과 이동이 줄고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남들이 모두 쉬는 명절 연휴에도 화재 등 긴급 구조·구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해 준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다가오는 동절기에도 도민에게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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