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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3 오후 5:45:00

“정유엽 사망사건 사망 원인 규명하라”
대책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 제출

기사입력 2020-10-14 오전 9:07:07





정유엽사망대책위원회가 국가인권위원회에 고() 정유엽 사망사건에 대한 사망 원인 규명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책위는 13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와 영남대의료원 등 6곳을 피진정인으로 하는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에 제출했다.

 

진정서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를 통해 병원에서 조치했던 의료행위와 과정상의 문제점에 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고 정유엽 학생 사망 과정에서 드러난 의료공백에 대한 재발방지와 행정·제도적 대안을 마련하라는 내용이 실렸다.

 

대책위는 국가는 인권에 기초해 시민들의 존엄과 생명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정유엽 학생은 코로나19 의료공백으로 건강권과 생존권 침해를 당했다. 이는 바로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서야 할 시민의 인권 문제임을 의미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유엽 군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3월 코로나19 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환자로 의심받아 응급치료를 받지 못한 채 사망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들은 대책위를 구성하고 정유엽 군 사망 원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단 구성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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