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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0 오후 4:28:00

NH농협 하양지점, 확진자 발생 ‘발칵’
대수예수중심교회 관련 N차 감염...자녀도 함께 확진

기사입력 2020-11-02 오전 9:09:11

NH농협 하양지점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영업장이 폐쇄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에 거주지를 둔 NH농협 하양지점 A씨(50대 남성)가 10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최근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과 접촉한 배우자가 지난 30일 확진 판정을 받자 진단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해당 농협지점에 대한 방역작업 후 폐쇄 조치하고 전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진단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함께 진단검사를 받은 자녀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녀가 다니고 있는 수성구 소재 대형 재수학원 원생 전원이 검사를 받았다.

 

, A씨의 부인이 수성구에 소재한 모 교회를 다닌 것으로 확인돼 교회에 대한 전수검사도 진행됐다. 해당 교회는 경산에 거주하는 교인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추적 검사에 나서고 있다.

 

한편,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25명으로 교인 19, 접촉자 4, 접촉자의 가족 2명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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