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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1 오전 8:21:00

영남대 음대 관련 ‘7명’ 추가 확진
7명 모두 주소지 경주...지역 대학생도 ‘N차’ 감염

기사입력 2020-12-01 오전 8:54:58

영남대 음대 관련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영남대 음대 관련 확진자 7(전원 경주시 주소지)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영남대 음대 관련 확진자는 지난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대구, 경주, 경산, 대전, 옥천 등 전국 각지에서 감염사례가 속출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32명까지 늘었다.

 

특히, 지난 28일에는 확진 판정을 받은 영남대 음대생과 접촉한 대구가톨릭대 재학생 1(경주)이 양성 판정이 나와 지역 대학으로의 감염 확산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대구가톨릭대 확진자와 함께 수업을 받거나 접촉한 30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30명 가운데는 경산에 주소지를 둔 학생들도 12명 포함됐으며, 이들은 다행히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영남대 음대 관련 확진자들은 이동동선이 광범위하고 접촉자가 많아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확진자 발생 지역에 즉각대응팀을 파견,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에 대한 관리 조치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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