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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경북 ‘국내 10명, 해외 1명’ 총 11명 확진
포항·김천·칠곡·경주에서 발생...2명은 감염경로 파악 중

기사입력 2020-12-03 오전 9:40:00

2일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포항 6, 김천 3, 경주 1, 칠곡 1명 등 11명으로 이 가운데 10명이 지역감염, 1명은 해외유입으로 분류된다.

 

포항 확진자 6명 가운데 5명은 일가족 관련 확진자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 받은 최초 확진자 1명과 일가족 3, 그리고 일가족 확진자와 접촉한 직장동료 1명이 확진됐다.

 

, 포항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은 지난 1130일 유럽에서 입국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됐다.

 

김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모녀이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칠곡 확진자는 대구동전노래방 관련 확진자로 1127일 대구 중구의 확진자 발생 장소인 동전노래방의 같은 시간대 이용자로 방역당국의 검사안내 문자를 받고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김천과 경주 지역에서 발생한 2명의 확진자는 발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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