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1-16 오전 9:35:00

진량공단에서 암모니아 유출사고 발생
냉동기사 1명 가벼운 부상...현재 사고수습 마무리

기사입력 2021-01-06 오후 4:22:57

지역의 한 수산식품업체에서 암모니아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815분께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소재 수산식품업체인 ○○수산에서 탱크에 보관 중이던 암모니아 18가 누출됐다.

 

업체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이 밸브를 잠가 추가 누출을 막았으나, 암모니아 탱크 부품을 교체하던 냉동기사 1명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당시 탱크에는 4톤 분량의 암모니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후 장비 10여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암모니아 누출을 막고 살수작업을 하는 등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또,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