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3-03 오전 8:49:00

市,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시행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시, 10만원 상당 카드 지원

기사입력 2021-02-16 오후 3:12:44






경산시는 고령운전자의 운전미숙과 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22일부터 ‘2021년도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은 지난 20199월 제정된 경산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관내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인당 10만원 상당의 경산사랑()카드 또는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액된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한 4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87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고령운전자 287명이 면허를 자진반납 후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면허 반납 및 지원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한 번에 할 수 있으며 고령운전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희건 경제환경국장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지원사업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이 기대되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어르신 운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012월 기준 경산시의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1717명으로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고령 운전자 면허보유 비율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또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고령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46건으로, 14명이 사망하고 331명이 부상을 입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