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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경산에 도착
보건소 26일 첫 접종...경산 1차 접종 2,300여명

기사입력 2021-02-25 오후 2:47:25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경산에 도착했다. 25일 오후 백신을 받은 경산시 보건소 직원이 백신을 전용 냉장고에 넣고 있다.




전국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자 및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둔 25일 경산시 보건소에 첫 백신이 도착했다.

 

이날 오후 2시경 경산시 보건소에 도착한 백신 수송차량은 700명 분의 백신을 인계했다. 백신을 받은 보건소 관계자는 수량과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한 뒤 보건소 1층에 위치한 백신 전용 냉장고에 보관했다.

 

도착한 첫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4일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됐으며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를 통해 25일부터 전국으로 운송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정신요양시설, 재활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 289,000여명이 접종 대상으로,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에서는 자체 접종을 하고, 의사가 없는 요양시설의 경우, 보건소 방문팀이 찾아가서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경산시의 1차 접종대상(희망자)2,300여명으로 이 가운데 요양시설 접종분 700개는 25일 경산시 보건소에 옮겨졌고 나머지는 오는 28일까지 해당 요양병원에 수송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26일 오전 9시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첫 백신은 오토콜(적정 온도 이탈 시 울리는 경고음) 기능이 탑재된 전용 냉장고에 보관하고 접종 직전까지 24시간 모니터링해 이상이 없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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