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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10:17:00

13일 경산에서 확진자 3명 나와
해외유입 2명, 확진자 접촉 1명 격리 해제 전 확진

기사입력 2021-03-14 오전 8:52:44

13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227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고,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931명까지 늘었다.

 

같은 날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3, 고령 2, 예천·포항·구미·칠곡 각 1명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고령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른 검사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한 내국인 1명도 확진됐다.

 

예천에서는 G요양병원 전수검사에서 1명이, 포항에서는 227일 확진자(포항#478)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310일 확진자(구미#381)의 접촉자 1명이, 칠곡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1명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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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4 삭제

    날마다 기도하는 심정으로 코로나19 현황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는 인터넷신문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과연 시민들이 지키는 방역수칙이 효과가 있을까요? 오늘 오전 9시가 조금 넘어 남천강을 산책했는데 경산시육상연맹에서 마라톤 경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들숨날숨을 가쁘게 쉬면서 행인들 사이로 뛰어갔습니다. 몇몇 사진도 찍어 두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찍힌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걷는 노부부 뒤에 젊은 육상인들이 마스크도 없이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주관본부라고 생각되는 곳에 가서 항의를 했더니 마라톤 풀코를 뛰다보면 숨이 가빠 그러니 양해해 달라고 합디다. 심지어 어떤 분은 사과하는 사람을 향해 그런 입씨름하지 말고 돌아오라고 합디다. 결국 무지랭이 시민의 항의는 무시하라는 언사같아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마스크없이 뛰는 이 현장을 전국에 퍼뜨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직 모든 스포츠가 무관주인데 남천 강변에 무수한 시민들 사이를 비마스크로 뛰어가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경산시육상연맹도 시민들의 세금 일부가 지출될 것으로 생각되는 바, 자신들의 건강은 중요하고 시민들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 이 단체의 처신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 것일 수도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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