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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인 3명 추가 확진...총 13명
경산 누적 1,310명...경북, 국내감염 11명
기사입력 2021-05-21 오전 8:40:08
20일에도 경산에서 이슬람교 라마단 관련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2명, 파키스탄 국적 외국인 1명이다.
이들은 이슬람교 금식기도 기간인 라마단 기간, 대구 달성군 이슬람사원과 경산시 하양읍 소재 예배소에서 진행된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다.
앞선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3명이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외국인 2명과 가족 1명, 19일 외국인 4명, 20일 3명 등 경산시의 라마단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21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1,310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20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3명, 칠곡 3명, 포항 2명, 경주 1명, 김천 1명, 구미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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