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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경산, 서문시장 접촉자 등 5명 감염
자가격리 중 2명...감염경로 미상 1명

기사입력 2021-07-30 오전 8:24:16

29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먼저 지난 723일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외국인(몽골)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그는 지난 23일 집단감염된 외국인들의 친구이다.

 

, 지난 717일 확진자(경산#1,389)와 접촉한 40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대구 서문시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남성과 이 남성의 50대 부인이 각각 감염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 나왔다. 확진자는 40대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3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428명으로 늘었다.

 

29일 경상북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구미 9, 경주 7, 김천 6, 경산 5, 포항 4, 안동 2, 문경 2, 영주 1, 의성 1명 등 37명이 감염됐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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