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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휴가 복귀 외국인 근로자 선제검사 실시
지난 6~8일 사이 김천 외국인모임관련 확진자 5명 발생
기사입력 2021-08-09 오후 4:14:36

경산시가 휴가에서 복귀하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대부분 집단생활을 하고 있어 집단감염 우려가 높고 특히, 최근 김천 네팔지인모임과 관련한 확진자가 지역에서도 발생함에 따른 조치이다.
검사는 9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주차장, 10일 와촌면복지회관 전정에서 PCR취합검사 방법으로 진행되며, 경산시 보건소 검사인력을 투입된다.
이를 위해 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관내 사업장에 관련 공문을 보내 휴가 복귀 외국인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접수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산에서도 외국인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휴가에서 복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회사의 안내에 따라 이번 선제검사에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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