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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댐교회 접촉자 5명 등 10명 감염
N차 지역감염도 이어져...경산 누적 1,551명
기사입력 2021-08-12 오전 8:15:34

11일 경산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10일 확진자(경산#1,541)와 접촉한 가족 2명(50대 1, 10대 1)과 친구 1명(20대) 등 3명이 감염됐다. (경산#1,541)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이다.
또, 대구 수성구 소재 물댐교회 관련, 접촉자 5명(10대 2, 30대 1, 40대 1, 50대 1)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확진자 가운데 관내 고등학생도 포함됐으나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된다.
김천 네팔 지인모임과 관련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던 외국인 2명(20대 1, 30대 1)도 확진됐다.
이에 따라 11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 수는 1,551명으로 집계된다. 격리 중인 인원은 811명(해외입국자 212명), 검사 중인 인원은 1,03명이다.
한편, 11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주 16명, 구미 15명, 경산 10명, 포항 9명, 김천 7명, 영천 2명, 칠곡 2명, 상주 1명, 성주 1명 등 9개 시·군에서 국내감염 확진자 63명이 발생했다.
경주에서는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5명이 나왔고, 구미에서는 볼링장 관련 확진자가 8명이 추가됐다. 나머지 시·군 확진자들은 대부분 기존 확진자 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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