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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10:17:00

市,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 예방접종
신청자 900여명, 28일(토)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기사입력 2021-08-27 오후 3:53:46

▲ 경산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경산시가 관내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노출되기 쉽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산시는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지역 업체에 협조를 요청해 대상자를 신청 받은 후 오는 28() 경산시예방접종센터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5일까지 접종을 신청한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는 약 900명으로 이들은 얀센백신을 맞게 된다.

 

불법체류 등 법적 문제는 따지지 않으며 접종하지 못한 미등록 외국인들은 경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차후 접종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통역 인력과 관내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자원봉사자로 추가 배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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