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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서울 확진자 접촉 일가족 등 4명 감염
경산 누적 1,693명...경북, 10개 시·군에서 38명

기사입력 2021-09-17 오전 8:42:23






16일 경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서울시 도봉구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남성이 감염됐고, 이 남성의 40대 아내와 10대 아들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0대 아들은 관내 모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어 이 학교의 일부 학급 학생들과 교사들이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충북 제천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 남성도 감염됐다. 이 남성은 충북 제천시에 파견돼 근무하던 중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경산은 17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693명으로 늘었다.

 

한편, 16일 경상북도에서는 영주 7, 구미·경주 6, 경산 4, 포항·김천·상주·칠곡 3, 영천 2, 봉화 1명 등 확진자 38(국내 36,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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