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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51:00

대구 확진자 접촉한 20대 여성 감염
경산 누적 1,694명...경북, 7개 시·군에서 22명

기사입력 2021-09-18 오전 8:02:25






15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대구시 북구 확진자와 접촉한 2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북구 확진자와 접촉한 후 자가격리 중이었다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지난 14일 확진자가 발생한 관내 모 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의 전수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된다.

 

경산은 1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694명으로 집계된다.

 

한편, 15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8, 포항 6, 경주 4, 상주·문경 2, 영주·경산 1명 등 확진자 24(국내 22, 해외유입 2)이 나왔다.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 감염됐으며, 구미·포항·문경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도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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