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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미상 4명 등 11명 확진
경산 누적 1,791명...경북, 확진자 97명
기사입력 2021-10-03 오전 8: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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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먼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 4명이 나왔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대구 소재 결혼식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됐고, 10일 1일 확진자(경산#1,778)의 접촉자 2명도 확진됐다. 이들은 모두 베트남 국적 외국인이다.
나머지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9월 23일 확진자(경산#1,297)의 접촉자 1명, 9월 27일 확진자(경산#1,749)의 접촉자 1명, 9월 28일 확진자(경산#1,760)의 접촉자 1명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3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791명으로 늘었다.
2일 경상북도에서는 영천 28명, 성주 20명, 구미 19명, 경산 11명, 경주 6명, 포항 5명, 김천 2명, 안동·영주·상주·영덕·고령·칠곡 1명 등 확진자 97명(국내 98, 해외유입 1)이 나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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