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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간 N차감염...경산 28명 감염
M고교, J중학교 관련 확진자 2명...누적 1,860명
기사입력 2021-10-06 오전 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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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하양읍 소재 M고등학교와 관련해 확진자의 가족 1명이 감염됐고, 영천 소재 다국적기업체의 직원 가족 1명이 확진됐다.
또, 관내 J중학교와 관련, 확진자(경산#1,741)와 접촉한 10대 학생 1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됐다.
나머지 확진자 25명은 모두 외국인이다. 태국 국적이 20명, 우즈베키스탄 2명, 베트남 2명, 러시아 2명이다.
이들은 관내 모 마사지샵, 영천 소재 다국적기업체, 진량읍 소재 기업체, 대구 모 식당 등지에서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사례별로는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2명 ▲9월 28일 확진자(경산#1,757)의 접촉자 1명 ▲10월 2일 확진자(경산#1,790)의 접촉자 1명 ▲10월 5일 확진자(경산#1,839)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3명 ▲무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10월 5일 확진자(경산#1,843)의 접촉자 8명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 ▲10월 5일 확진자(경산#1,840)의 접촉자 4명이 확진 ▲10월 5일 확진자(경산#1,858)의 접촉자 2명 등이다.
6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 수는 1,860명까지 늘었다.
한편, 5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28명, 구미 9명, 영천 5명, 칠곡 3명, 포항·김천·성주 2명, 안동·의성·문경·예천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55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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