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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경산시, 외국인 근로자 발 코로나19 확산 업종 특별점검

기사입력 2021-10-07 오후 5:03:43





경산시는 최근 외국인으로 인한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특별점검반을 4개반으로 편성하여 6일부터 마사지 유사업소 등 외국인 종사자가 많이 근무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61차 마사지 유사 업종 및 식품접객업소 62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태국, 중국 등 외국인 종사자 6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을 파악됐다.

 

점검반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즉시 백신접종을 예약도록 조치하고 업소 내 방역물품 비치 안내 및 출입자 명부 배부 등 방역수칙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하며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 고취시켰다.

 

특히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미신고 대상 자유업종인 마사지 관련 유사 업종은 제도적 관리 부재로 인해 코로나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업종의 특성상 대부분이 문을 닫고 환기도 잘 하지 않아 감염전파 우려도 매우 크다.

 

이러한 시설 이용 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국내 거주 외국인 확진자 감소 시까지 외국인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방역 사각지대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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