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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자살 시도 현장에 드론 투입 ‘효과’
경산소방서, 각종 구조현장에서 드론 활용

기사입력 2021-10-12 오후 4:11:35






경산소방서가 드론을 활용해 자살을 시도하는 남성을 구조해 화제다.

 

경산소방서는 지난 108일 오전 633분 압량읍 신대리 소재 모 빌라에서 남성이 자해를 하며 자살 시도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자살시도를 막기 위해 빌라 내부로 진입을 시도하는 한편, 건물 외부로의 사고를 막기 위해 드론을 띄워 요구조자의 위치를 파악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위치 정보를 토대로 구조대는 빌라 내부 자택에서 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했고 구급대원이 응급처치를 한 후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경산소방서는 각종 주고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해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66일에는 와촌면 소월지 인근에서 실종된 요양기관 환자를 드론으로 찾아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

 

전동수 경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201811월 드론이 도입된 이후 화재와 산악구조, 실종자 수색 등에 적극 활용함에 따라 현장 상황 파악과 입체적인 구조 활동이 가능해져, 구조시간을 단축하는 등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효율적인 드론 활용 방안을 찾아 구조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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