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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확진자 접촉 4명, 지역감염 1명’
경산 누적 1,970명...경북, 국내감염 45명

기사입력 2021-10-14 오전 8:42:28






13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구 북구 확진자와 관련, 1012일 확진자(경산#1,957)와 접촉한 가족 2(30, 10)이 확진됐다. 10대 확진자는 관내 모 중학교에 다니고 있어 이 학교 일부 학급 학생과 교사 등이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지난 1010일 대구 북구 확진자와 접촉한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1, 1012일 확진자(경산#1,965)와 접촉한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1명도 감염됐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도 1명이 나왔다. 20대 남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1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970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13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주·구미·칠곡 9, 포항·경산 5, 김천·영주·고령 2, 안동·영천 1명 등 국내감염 확진자 45명이 발생했다.

 

경주에서는 한 요양병원에서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무더기로 감염됐고, 칠곡에서는 대구 달성군 교회 관련 확진자가 4명이 추가 발생했다. 나머지 시·군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주를 이루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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