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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최고속도 20km/h로 낮춘다!
경산경찰, 관내 업체와 하향 조정에 합의
기사입력 2021-10-15 오후 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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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최고속도를 기존 25km/h에서 20km/h로 낮추기로 했다.
경찰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교통사고 또한 증가 추세에 있고 최근 운전자가 사망하는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경산 관내 6개 사업체와 협의 후 최고속도를 하향 조정했다.
최고속도 5km/h 감속으로 운전자의 시야가 넓어져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에 따른 운전자 생명보호에도 도움 될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다.
유오재 경찰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안전모 미착용 증가추세이며, 교통사고로부터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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