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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확진자 접촉으로 9명 감염
다양한 감염사례에서 N차감염...누적 1,987명
기사입력 2021-10-16 오전 8:20:40

15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11명 모두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며, 이 가운데 4명은 지역 거주 외국인이다.
사례별로는 ▲10월 14일 확진자(경산#1,974)의 접촉자 1명 ▲10월 13일 확진자(경산#1,969)의 접촉자 2명 ▲10월 11일 확진자(경산#1,952)의 접촉자 3명 ▲10월 10일 대구시 북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하양읍 소재 M고등학교 관련 10월 8일 확진자(경산#1,932)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고,
▲10월 10일 확진자(경산#1,948)의 접촉자 1명 ▲영천 소재 기업체 관련 접촉자 1명 ▲9월 30일 확진자(경산#1,771)의 접촉자 1명 등 3명이 자가격리 중 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987명으로 늘었다.
15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13명, 경주 12명, 경산 11명, 영천 5명, 영주 3명, 포항·김천 2명, 고령·성주·칠곡·예천 1명 등 확진자 52명(국내 49, 해외유입 3)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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